먼저 확장하고 나중에 보강하기: 올바른 실행 전략으로 SWE-rebench SOTA 달성
·2026.06.04 22:36
AI21이 실행 전략을 뒤집는 '먼저 확장하고 나중에 보강하기' 방식으로 SWE-rebench에서 60.9%의 해결률을 기록하며 SOTA를 달성했다.
AI21은 SWE-rebench 벤치마크에서 123개 이슈 중 60.9%를 해결하며 새로운 **SOTA(State of the Art)**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에 발표된 동일 슬라이스의 최고 기록을 경신한 성과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에이전트의 컨텍스 추출 단계를 재설계한 데 있다. 기존의 '먼저 보강하고 해결하기(enrich then solve)'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로 솔루션 후보를 먼저 생성한 뒤 이를 활용해 컨텍스트를 추출하는 **'먼저 확장하고 나중에 보강하기(scale then enrich)'**라는 역발상적 전략을 도입했다.
이 전략의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다:
- 초기에 여러 번의 병렬 시도(N attempts)를 통해 코드베이스를 탐색한다.
- 생성된 후보군을 활용해 가장 관련성 높은 코드를 찾아내는 정교한 컨텍스트 지도를 구축한다.
- 최종 평가 단계에서 이 지도를 활용해 더욱 정확한 결과물을 생성한다.
이러한 실행 전략은 단순한 생성 단계의 스케일링보다 성능이 뛰어나며, 비용을 크게 높이지 않으면서도 에이전트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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