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CEO, 2028년 스마트폰용 1000억 매개변수 AI 모델 요구 전망
·2026.10.16 23:18
핵심 내용
퀄컴 CEO는 2028년까지 스마트폰에서 1000억 매개변수 AI 모델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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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컴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은 2028년까지 스마트폰에서 최소 1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이 연속으로 실행되기를 원하는 AI 기업들이 있다고 언급함
- 아몬은 바이트댄스의 더브(Doubao) 폰(누비아 제조)을 AI 기업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 사례로 꼽으며, 개인 컨텍스트와 센서 데이터는 클라우드가 아닌 디바이스에 머물러야 한다고 지적함
- 메모리 가격 5~6배 상승으로 인해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20% 감소했으며, 중저가 모델이 타격을 입은 반면 프리미엄 모델은 견조함을 유지함
- 스마트 글래스를 가장 유망한 웨어러블 시장으로 지목하며, 퀄컴 칩을 탑재한 약 40종의 디자인으로 5000만~6000만 대의 출하량을 추정함
- Apache 2.0 라이선스 하에 Modular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모든 칩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임
Market and Hardware Impact
-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20% 감소했으나, 아몬은 수요 부족이 아닌 공급 측면의 문제라고 설명하며 연간 약 12억 대의 구매량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힘
- 리서치 회사 Omdia는 메모리 부족이 해소된 후에도 스마트폰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함
- 일론 머스크는 X(구 트위터)에서 해당 발언에 대해 주된 문제가 RAM 공급이라고 응답함
Future Technology Roadmap
- 퀄컴은 2028년 LA 올림픽에서 6G 기술을 시연할 계획이며, 2029~2030년 초기 상용화, 2030년 이후 본격적인 확장을 목표로 함
- 마우이에서 열린 Snapdragon Summit 2026에서 새로운 글래스 플랫폼을 출시함
- Swift 개발자 크리스 래트너로부터 인수한 Modular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Apache 2.0 라이선스로 오픈소스화하여 Nvidia, AMD, Broadcom, Intel 등 다양한 칩에 배포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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