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라쿠텐, Codex 도입으로 장애 복구 속도 2배 향상

·2026.03.11 09:00

라쿠텐은 OpenAI의 **Codex**를 도입해 장애 복구 시간(MTTR)을 50% 단축하고 프로젝트 빌드 속도를 최대 4배 높였다.

글로벌 혁신 기업 **라쿠텐(Rakuten)**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전반에 OpenAI의 코딩 에이전트인 Codex를 도입하여 엔지니어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라쿠텐은 속도, 안전성, 자율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우선순위에 맞춰 Codex를 활용한다.

먼저, **장애 복구 시간(MTTR)**을 약 50% 단축했다. 엔지니어들은 KQL(Azure의 로그 및 텔레메트리 쿼리 시스템) 기반의 모니터링 워크플로우에 Codex를 결합하여, 장애 발생 시 근본 원인을 빠르게 식별하고 해결책을 제안받음으로써 복구 속도를 2배 높였다.

또한, CI/CD 파이프라인에 Codex를 통합하여 보안과 품질을 강화했다. Codex는 라쿠텐의 내부 코딩 표준을 학습하여 코드 리뷰와 취약점 점검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이면서도 안전한 배포를 보장하는 가드레일을 구축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의 자율성을 높이는 'AI-nization'을 추진 중이다. Codex는 모호한 사양(Specification)으로부터 실제 구현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기존에 수개월(Quarters)이 소요되던 작업을 수주(Weeks) 단위로 단축하며 빌드 속도를 최대 3~4배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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