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oh-my-customcode — Claude Code 에이전트를 "설정"이 아니라 "컴파일"하는 도구
핵심 내용
Claude Code용 에이전트 스택을 컴파일하는 런타임/라우터 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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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로 여러 에이전트를 붙여 쓰다 보면 스킬 문서, 에이전트 YAML, 룰, 라우팅, CLAUDE.md 충돌을 프로젝트마다 반복하게 된다. oh-my-customcode는 이 문제를 설정이 아니라 컴파일의 문제로 보고 만든 도구다.
핵심 구조는 두 축이다.
.claude/skills/는 재사용 가능한 소스 코드처럼 다루는 지식·워크플로우다..claude/agents/는 스킬로 조립된 빌드 산출물인 전문가 에이전트다.mgr-sauron은 구조를 검증하는 컴파일러 역할을 한다..claude/rules/는 제약과 빌드 규칙을 담는 스펙이다.- 라우팅 스킬은 작업과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링커다.
이 분리 덕분에 스킬은 독립적으로 진화하고, 업데이트된 스킬로 에이전트를 언제든 다시 컴파일할 수 있다. 즉, 런타임의 출발점 자체를 분리해 둔 설계다.
전문 에이전트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작업이 들어오면 실패하지 않고 즉석 생성으로 전환한다. 예를 들어 Terraform 모듈 리뷰 요청이 들어왔을 때 전용 전문가가 없으면 라우팅이 부재를 확인하고, mgr-creator가 관련 스킬과 가이드를 찾아 새 전문가 에이전트를 만든 뒤 곧바로 리뷰를 수행한다. 생성된 에이전트는 이후 호출에도 남는다. 이를 단순한 fallback이 아니라 설계된 빌드 흐름으로 본다.
기본 제공 범위도 꽤 크다. omcustom init 한 번으로 48 agents / 107 skills / 22 rules / 39 guides를 깔아준다.
주요 설계 결정은 다음과 같다.
- 메인 대화는 싱글턴 오케스트레이터만 맡는다.
- 직접 파일을 쓰지 않고, 모든 작업은 라우팅을 거쳐 전용 에이전트로 위임된다.
- 컨텍스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작업 책임을 분리한다.
- 모델 티어링을 명시적으로 적용한다.
- 아키텍처·리서치: opus
- 구현·에이전트 생성: sonnet
- 검색·카운트 검증: haiku
- 독립 작업은 병렬 처리하며, 한 메시지당 최대 4개까지 묶는다.
- 안전 훅은 차단이 아니라 advisory 방식이다.
secret-filter,audit-log,schema-validator,PostCompact(컴팩션 후 룰 재주입)
RTK를 기본 설치해 CLI 출력 토큰을 60~90% 줄인다.
작성자는 기존의 Claude Code 플러그인 계열도 존중하지만, oh-my-customcode는 템플릿 모음이 아니라 컴파일러·라우터·매니저가 돌아가는 런타임 쪽에 무게를 둔 구현이라고 강조한다. GitHub와 npm 링크를 함께 공개했고, 싱글턴 오케스트레이터를 왜 택했는지, sauron을 왜 별도 에이전트로 분리했는지, 모델 티어링 휴리스틱을 어떻게 정했는지에 대한 질문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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