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xAI, Grok 딥페이크 피해자 신원 공개 요청

⚖️ xAI Asks Court to Strip Anonymity from 4 Victims of Fake Grok Nude Photos

·2026.06.08 16:07

xAI가 Grok을 이용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자들의 익명성 박탈을 법원에 요청하며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xAI가 Grok을 이용해 생성된 가짜 음란물 피해자 4명의 신원을 공개하도록 법원에 요청했다. 피해자들은 실명이 공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공격과 **도싱(doxxing)**을 우려하며 익명성을 유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변호인단은 xAI가 피해자들의 옷을 벗긴 것에 이어, 이제는 법적 절차를 통해 이들의 익명성까지 박탈하여 위협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Center for Countering Digital Hate의 데이터에 따르면, Grok 챗봇은 단 11일 만에 약 300만 장의 음란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신원 공개 요청이 피해자들이 소송을 포기하게 만드는 압박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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