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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조이스, AWS IVS와 Sendbird로 자체 웨비나 시스템 구축

·2023.05.18 00:00

핵심 내용

헤이조이스가 AWS IVS와 Sendbird를 활용해 2주 만에 자체 웨비나 시스템을 구축하고 200회 이상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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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자회사 플래너리의 워킹우먼 커뮤니티 헤이조이스가 COVID-19 이후 오프라인 네트워킹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웨비나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외부 솔루션 사용 시 발생했던 사용자 경험 저하, 운영 리소스 과다, 데이터 수집 불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개발을 결정했다.

기술 스택과 아키텍처

개발팀은 초소형 조직의 효율성을 위해 AWS IVS와 Sendbird를 핵심으로 하는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AWS IVS의 ivs SDK와 Video.js를 통해 구현했으며, 실시간 채팅은 Sendbird의 Open Channel 기능을 활용해 다수 인원의 동시 접속을 지원했다. 데이터 처리는 GraphQL과 DynamoDB를 기반으로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조로 설계했다.

주요 개발 이슈와 해결

초기 MVP는 2주 만에 완성되어 2020년 8월 론칭되었으며,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강연을 소화했다. 개발 과정에서 두 가지 주요 기술적 과제를 해결했다.

  • 자동재생 정책 대응: Chrome 등 브라우저의 자동재생 제한(음소거 필수)으로 인한 사용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웨비나 시작 전 남은 시간 표시와 시작 후 음소거 안내 메시지를 노출하는 UX를 적용했다.
  • DynamoDB 용량 제한 극복: 한 항목(Item)의 최대 크기인 400KB 제한으로 인해 1,000명 이상의 참석자 데이터 저장이 불가능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웨비나 정보와 참석자 데이터를 별도의 테이블로 분리하는 스키마 변경을 단행했다.

운영 성과

자체 시스템 도입으로 공지, 연사, 채팅 탭 분리를 통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무료 웨비나 오픈으로 신청 허들을 낮추고 참여율을 높였다. 또한 AWS Batch와 EventBridge를 활용해 참석자 리스트 생성 및 알림 발송을 자동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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