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S 개발팀, 페어 프로그래밍과 체계화로 기술 부채 해소
·2022.02.28 09:00
핵심 내용
출고서비스개발팀이 페어 프로그래밍과 표준화된 개발 체계 도입으로 기술 부채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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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서비스개발팀(WMS)은 스타트업 특유의 체계 부재로 인해 중복 개발, 코드 스타일 불일치, 도메인 이해도 부족 등 기술 부채가 누적되었다. 이에 팀은 신규 입사자 합류를 계기로 페어 프로그래밍을 도입해 도메인 지식을 상향 평준화하고 개발 체계를 정비했다.
페어 프로그래밍과 도메인 지식 공유
팀원 6명은 도메인 이해도 '중' 이상인 인원이 포함된 2~3명 단위의 페어를 구성하여 IntelliJ Code With Me를 통해 실시간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식 공유, 빠른 의사결정, 실시간 코드 리뷰가 이루어졌으며, 프로세스 다이어그램을 활용해 API 단위 흐름을 파악했다.
개발 표준 및 브랜치 전략 수립
전체 시스템의 즉각적인 클린 코드화는 불가능하므로 캡슐화, 밸리데이션 강화, 중복 코드 제거 등을 공통 개선점으로 선정했다. 코드 스타일은 구글 스타일을 채택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Git 브랜치 전략을 master, stage, qa, feature로 명확히 구분하여 개발 오너십을 확보했다.
협업 프로세스와 의사결정 체계
코드 리뷰는 최소 2명 이상의 승인을 요구하며, 긴급한 의사결정에는 버스터콜(Buster Call)을 소집하여 영향도를 파악했다. 사소한 합의 사항에는 슬랙 투표를 활용하는 등 재택근무 환경에 맞는 유연한 협업 문화를 정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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