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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중심 개발에서 DDD로 전환한 경험: 객체지향 원칙과 클라우드 인프라의 도전

·2020.03.02 00:00

핵심 내용

DB 중심 개발의 한계를 넘어 DDD를 실천하며 객체지향 원칙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한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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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Database Driven Development 방식은 시스템 성장 가능성을 제한하고 개발자의 선택지를 빼앗는 닫힌 디자인이었다. 저자는 팀원들과 함께 **Domain Driven Design(DDD)**을 현장에 적용하며, 이를 단순한 설계 기법이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탐험 과정으로 재정의했다.

이벤트 스토밍과 몹 프로그래밍을 통해 도메인 지식을 공유하고, 유비쿼터스 랭귀지와 바운디드 컨텍스트를 명확히 했다. 테스트 코드를 기반으로 가설을 검증하고 변수명과 메서드명을 수차례 리팩토링하는 과정에서, DDD의 질문들이 결국 객체지향 설계 원칙과 연결됨을 확인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MSA 패턴은 도메인 계층과 인프라 계층을 분리하는 실마리를 제공했다. MongoDB와 MySQL을 혼합 사용하는 등 최적의 인프라를 선별해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레거시 시스템 대비 압도적인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다만 배포와 운영 단계에서의 장애물 등 기술적 고통도 동반되었음을 강조하며, DDD는 모든 개발 지식을 총동원하는 통합적인 접근법임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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