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개발자의 페어 프로그래밍 회고: Pivotal 방식과 원격 도구 활용기

·2021.12.01 00:00

핵심 내용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소속 개발자가 Pivotal Labs에서 배운 XP 방법론과 페어 프로그래밍 경험, 그리고 원격 근무 환경에서의 도구 활용 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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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개발자 hans는 2015년 Pivotal Labs에서 전수받은 애자일 및 XP(eXtreme Programming) 방법론을 바탕으로 페어 프로그래밍을 도입하고 경험한 내용을 회고했습니다. 그는 Pivotal의 방식인 공용 컴퓨터 사용, TDD/BDD 강제, 짧은 Iteration 등을 따랐으며, 페어 프로그래밍이 디버깅 시간을 줄이고 개인 성장을 가속화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페어 프로그래밍의 성공을 위해 동료 간 '신뢰'가 필수적이며, 리더십이나 시스템적 지원이 없으면 지속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원격 근무 환경에서는 MacOS Screen Share, VSC Live Share, 그리고 카카오워크 화상회의 등을 활용해 페어를 진행했는데, 특히 MacOS의 화면 공유 기능이 상대방 화면을 직접 지목하며 소통하기 편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VSC Live Share는 코드 리뷰에는 유용하나 화면 동기화 확인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저자는 페어 파트너가 고정되면 코딩 스타일이 고착화될 수 있으므로 다양한 동료와 돌아가며 페어를 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애자일 팀을 스포츠 팀에 비유하며 명확한 목표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페어 프로그래밍이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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