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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t Agent 3에서 Agent 4로 달라진 점

·2026.03.20 02:00

Agent 4는 Design Canvas, 공동 작업, 병렬 계획으로 빌드 흐름을 바꿨다.

Replit Agent 4는 빌드 경험의 네 축을 다시 설계했다. 디자인, 협업, 만들 수 있는 범위, 그리고 계획과 구현의 방식이 함께 바뀌었다.

가장 큰 변화는 Design Mode가 사라지고 Design Canvas가 중심이 된 점이다. 이제는 별도 탭을 오갈 필요 없이 홈 화면의 Design에서 시작하거나, 채팅으로 디자인을 요청하거나, 기존 앱 페이지를 캔버스로 가져와 바로 수정할 수 있다.

Design Canvas는 무한 캔버스 위에서 모든 Artifact 타입을 다루며, live preview와 직접 조작 도구를 제공한다. 캔버스에는 두 가지가 함께 보인다.

  • Artifact previews: 실제 앱의 실행 가능한 버전
  • design mockups: 빠른 탐색을 위한 가벼운 시각 프로토타입

여기서 프레임 크기를 조절하고, 인라인 편집을 하고, 색을 바꾸고, mobile / tablet / desktop 화면으로 미리 볼 수 있다. 다만 mockup은 서버가 붙은 완전한 앱이 아니므로, 배포하려면 먼저 App으로 변환해야 한다.

협업 방식도 크게 달라졌다. Agent 3의 fork-and-merge 모델은 사라졌고, 이제는 모두가 같은 프로젝트 안에서 작업한다. 각 협업자는 자신만의 채팅 스레드에서 Agent와 계획을 세우고, 동시에 작업을 배치할 수 있다.

작업은 공유 Kanban boardDrafts, Active, Ready, Done 네 칸으로 표시된다. 변경사항은 여전히 Git으로 추적되지만, 병합 과정은 Agent가 도와주며 수동 conflict resolution은 필요하지 않다.

빌드 흐름도 plan-then-build에서 plan-while-building으로 바뀌었다. 메인 빌드가 돌아가는 동안에도 새 채팅을 열어 계획을 세울 수 있고, 그 계획은 현재 프로젝트의 정확한 복제본 같은 isolated environment에서 실행된다.

  • 메인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승인하기 전까지 건드리지 않는다.
  • 여러 작업의 parallel execution이 안전하게 가능하다.
  • 같은 파일을 건드리는 작업이 있으면 시스템이 conflict를 감지하고 Agent가 해결한다.

요약하면, Agent 4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빌드 경험 전체를 다시 짠 버전이다. 디자인은 더 유연해졌고, 협업은 더 즉각적이 되었으며, 계획과 구현은 더 이상 순차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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