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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환경의 '부패(Rot)'를 경계하라

·2018.06.04 16:00

핵심 내용

코드 복잡도만큼 중요한 '개발 환경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온보딩 경험과 자동화 문화를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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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는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부패하며, 코드뿐만 아니라 개발 환경(Development Environment) 또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복잡도가 증가하며 부패한다. 이는 개발자가 인지하기 매우 어렵지만, 결국 제품 개발 속도를 늦추는 치명적인 원인이 된다.

개발 환경의 부패를 막기 위한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 온보딩 경험(On-boarding experience) 관리: 신규 개발자가 로컬 환경을 구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Repl.it은 컨테이너를 활용해 이를 15분 이내로 단축했으며, 가급적 1시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 워크플로우 효율성 측정: 코드 체크아웃부터 테스트, CI 실행, 머지까지의 전체 과정을 측정하고, 이 과정을 10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무분별한 자동화보다는 **자동화 문화(Culture of automation)**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을 자동화하려다 생산성을 낭비하기보다, 버그가 잦거나 개발자가 실제로 고통을 느끼는 지점을 파악하여 적절한 시점에 자동화를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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