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숟갈 스터디 - 9
핵심 내용
Django 12장 폼 패턴과 13장 템플릿 활용법을 함께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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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coops of Django의 12장에서 폼 패턴을, 13장에서 템플릿의 모범적 사용법을 살펴봤다. 한글판(1.8 기준)과 영문판(1.11 기준)은 장 순서가 달라 참고할 때 혼동할 수 있다.
요약 공유 시간에는 먼저 희진님의 첫 번째 정리를 바탕으로 폼 패턴을 복습했다. 입력값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모든 입력에 대해 적절한 Form Validation을 적용해야 하며, 예전의 대충 넘긴 검증이 나중에 데이터 분석과 운영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점도 다시 확인했다.
이어 성권님의 마지막 정리에서는 템플릿 관리를 더 편하고 간결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다뤘다. 8percent에서는 IUEditor로 Django Template을 바로 생성하고 있고 프론트엔드는 React 기반으로 바뀌는 중이라 템플릿을 깊게 고민하진 않았지만, 이번 스터디를 통해 더 나은 디렉토리 구조와 활용 가능한 template tags를 배웠다.
남홍님이 진행한 심화 시간에서는 여러 주제를 추가로 살폈다.
- Safe / Idempotent 메소드: 동일 요청을 여러 번 보내도 결과가 같으면 멱등하다고 본다. OPTIONS, GET, HEAD, PUT, DELETE가 이에 해당하며, PATCH는 append처럼 쓰일 수 있어 멱등하지 않을 수 있다.
- Form Validation 코드 읽기: 라이브러리 코드를 직접 보며 각 검증 단계의 의미를 따라가 이해를 높였다.
- Django Debug Toolbar: N+1 쿼리 문제를 찾고 개선하는 디버깅 경험을 공유했다.
마무리에서는 앞으로 어떤 스터디를 해보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고, 프론트엔드, 기본 CS, 데이터 분석 같은 다음 주제가 거론됐다. 함께하던 미주님은 비전공자로 프론트엔드를 시작한 상황이라 이번 책의 백엔드 베스트 프랙티스와는 결이 조금 맞지 않았고, 스터디 주제와 참여자의 관심사를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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