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라쿤 어디 있나

Where's the raccoon with the ham radio? (ChatGPT Images 2.0)

·2026.04.22 05:32

핵심 내용

gpt-image-2는 고해상도에서야 라쿤을 제대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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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Images 2.0의 새 이미지 모델 gpt-image-2를, “햄 라디오를 든 라쿤을 찾는 Where’s Waldo 스타일 이미지”라는 난감한 프롬프트로 시험했다.

먼저 gpt-image-1로 만든 결과는 라쿤을 찾기 어려웠고, Claude도 그 이미지 안에 라쿤이 있다고 잘못 확신했다. 이어서 Google Nano Banana 2는 중앙의 “Amateur Radio Club” 부스에 라쿤을 아주 눈에 띄게 배치했고, Nano Banana Pro는 오히려 가장 나쁜 결과를 냈다.

gpt-image-2의 기본 설정 결과도 라쿤을 알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outputQuality=high와 3840x2160 해상도로 다시 생성하자, 이미지 왼쪽 아래에 햄 라디오를 든 라쿤이 명확하게 들어갔다.

  • 기본 결과는 실패했지만, 고해상도 설정에서는 복잡한 장면과 텍스트, 세부 요소를 훨씬 잘 다뤘다.
  • 생성된 이미지는 13,342 output tokens를 사용했고, 토큰 단가 기준으로 비용은 약 40센트였다.
  • OpenAI image generation cookbook에는 outputQuality와 지원 해상도 정보가 갱신돼 있었다.

결론적으로, 당분간은 gpt-image-2가 이 같은 복잡한 합성 이미지 작업에서 가장 인상적인 결과를 냈고, 동시에 이런 퍼즐을 모델 스스로 풀게 하는 것은 여전히 신뢰하기 어렵다는 점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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