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GitHub Copilot 사용자를 토큰 기반 과금으로 전환하고 rate limit을 강화
핵심 내용
GitHub Copilot이 요청 수 기반에서 토큰 기반 과금으로 옮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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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내부 문서에 따르면 Microsoft는 GitHub Copilot의 개인용 및 학생용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하고, 과금 체계를 request 기반에서 token-based billing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더 이상 단순한 요청 수가 아니라 실제 token 소비량과 compute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게 된다.
이 전환은 비용 압박이 커진 결과다. 문서에는 GitHub Copilot 운영 비용이 1월 이후 주간 기준으로 거의 2배 늘었다고 적혀 있으며, Microsoft는 개인·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전반의 rate limits도 더 조일 예정이다.
요금제별로도 변화가 예고됐다. Copilot Pro($10) 에서는 Anthropic의 Opus 계열 모델이 빠지고, Pro+($39) 에서도 Opus 4.6과 4.5가 제거되며, 저가 구독자는 일부 모델 접근이 제한된다. Microsoft는 최근 Opus 4.7 으로 전환하고 있고, 4월 30일까지는 7.5x request multiplier 를 적용하지만 이후 조건은 아직 불투명하다.
핵심 변화는 다음과 같다.
- 개인/학생 가입 일시 중단 검토
- Pro, Pro+, Business, Enterprise 전반의 rate limits 강화
- Copilot Pro 에서 Opus 계열 제거
- token-based billing 으로의 장기 전환 추진
결국 Microsoft는 AI 코딩 도구의 보조금성 제공을 줄이고, 실제 모델 비용을 사용자 사용량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하려는 흐름으로 보인다. 이 변화는 Microsoft만의 문제가 아니라, AI 서비스 전반에서 나타나는 비용 최적화 움직임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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