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고연봉 의사도 AI 튜터링

SF is so expensive, even doctors are working AI side hustles

·2026.04.23 06:42

핵심 내용

샌프란시스코 고비용에 밀려 의사들이 AI 모델 튜터링 부업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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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내과·소아과 의사 Melania Poonacha는 병원 야간 근무 외에 Mercor에서 AI 튜터링을 하고 있다.

  • 병원 근무: California Pacific Medical Center와 Chinese Hospital에서 12~16시간 야간 근무
  • 병원 연봉: 약 37만5,000달러
  • 동기: 40만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 상환과 생활비 압박

의사들은 의료 지식을 바탕으로 AI의 답변을 평가하고, 진료 상황에 맞는 프롬프트를 작성한다. Mercor와 Handshake 같은 회사는 의료 분야 전문가를 적극 모집하며, 시간당 150~200달러 수준의 보수를 제시하기도 한다.

기사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의 높은 생활비 때문에 연봉이 높아도 체감 여력이 크지 않다. Doximity의 2025년 보고서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전국에서 비용 대비 의사 보상이 다섯 번째로 낮은 메트로로 꼽혔다.

또한 의료 자동화 수요가 커지면서 AI 기업들은 방사선과, 심장내과, 신경과 등 고위험 진료 분야의 의사들을 모델 학습에 끌어들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런 부업이 단순한 추가 수입뿐 아니라 번아웃 완화와 AI 흐름을 앞서 보기 위한 참여로도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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