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iOS팀, 모듈화·TDD로 빌드 시간 3분 단축 및 품질 관리 전략 공개
핵심 내용
뱅크샐러드 iOS팀이 모듈화와 TDD를 통해 빌드 시간을 3분으로 단축하고, 사후부검과 베타 테스트 중심의 품질 관리 체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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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시간 최적화 및 개발 효율성
뱅크샐러드 iOS팀은 프로젝트 모듈화를 통해 병렬 빌드를 적용하여 빌드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최신 MacBook 기준 클린 빌드 시간은 약 3분, 증분 빌드 시간은 약 10초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이는 과거 약 7분에서 5분 수준이었던 빌드 시간과 비교해 눈에 띄는 성과다. 다만, Amdahl's Law에 따라 병렬 컴퓨팅만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어, 전체 프로젝트 대신 특정 모듈만 빌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품질 관리 및 배포 전략
앱의 안정성을 위해 Test-Driven Development(TDD) 문화를 정착시키고, 릴리즈 전 최소 2주간의 사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크리티컬 버그를 사전에 차단한다.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서는 Feature Flag나 실험(Experiment)을 활용한 점진적 롤아웃 전략을 사용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롤백한다. 웹 서빙 서비스의 원격 즉시 개선 방식을 iOS에도 적용해 유연성을 높였다.
사후부검(Post-mortem) 및 조직 문화
장애 발생 시 특정 개인을 탓하지 않고 시스템 개선 기회로 삼는 사후부검 문화를 강조한다. 5 Whys 기법을 활용해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Action Item을 도출한다. 또한, 회원가입, 로그인 등 핵심 로직에 대해 통합 UI 테스트를 수행하고 실패 시 Slack으로 알림을 보내는 체계를 구축했다. iOS팀은 개발뿐 아니라 제품 기획, 모니터링, VoC 분석까지 수행하는 '제품 개발 장인'을 지향하며, 동기(Motivation) 기반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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