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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EM, 마이데이터 프로젝트 회고: 우선순위 정의와 기술 부채 관리의 교훈

·2022.02.07 09:00

핵심 내용

뱅크샐러드 EM이 마이데이터 프로젝트에서 겪은 우선순위 설정, 기술 도입, 협업 방식의 경험과 회고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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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인증 스쿼드 엔지니어링 매니저(EM) 하조은이 2021년 4월부터 시작된 마이데이터 프로젝트의 개발 과정과 회고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스크래핑 기반 데이터 연결 환경을 API 기반으로 전환하고, 자체 인증서인 '뱅크샐러드 인증서'와 데이터 연결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다.

우선순위와 구현 전략

기획 단계에서 개발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0, P1, P2 등급으로 우선순위를 재설정했다. '유저에게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가'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 P0와 P1 기능에 집중하고, 나머지 기능은 점진적으로 구현하기로 결정했다. 기술 도입 시에는 Next.js와 WNI(WebViewNativeInterface)를 적용했으며, 요구 사항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POC(Proof Of Concept)를 수행해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파악했다.

협업 프로세스와 회고

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요약, 목표, 목표가 아닌 것, 계획을 담은 1 Pager를 문서화하고, Jira를 활용해 티켓 기반의 워크플로우를 구축했다. 회의는 30분 이내로 제한하고 담당자와 마감일을 명확히 지정했다. 회고에서는 신기술 도입 시 '목표가 아닌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초과 근무는 최후의 선택지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사 성과와 개인 성과를 분리해 과도한 의미 부여를 지양하고, 장기적인 생산성을 위해 일찍 퇴근해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Authentication 분야를 심화 학습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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