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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두려움 없는' 문화로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서버 개발 도전기 조명

·2021.02.15 09:00

핵심 내용

뱅크샐러드가 임포스터 증후군을 극복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서버 개발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조직 문화와 3단계 해결 방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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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스터 증후군과 Fearlessness 가치

뱅크샐러드 보험 스쿼드의 테크 리드 하조은은 프론트엔드 출신으로 서버 개발을 직접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격지심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즉 임포스터 증후군을 겪었다. 그러나 뱅크샐러드의 핵심 가치인 Fearlessness(두려움 없음)를 바탕으로 이러한 심리적 장벽을 극복하고 일정 내에 서버 개발을 완수했다.

두려움 극복을 위한 3단계 전략

하조은은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3단계 과정을 거쳤다.

  • 두려움의 본질 파악: 5 Whys 기법을 통해 두려움이 동료들의 평가에 대한 걱정임을 명확히 하고, 목표 지향적 협력 관계에서는 불필요한 감정임을 인식했다.
  • 솔직하게 털어놓기: '어려움'과 '두려움'을 구분하여 매니저에게 역량 부족과 일정 촉박함을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 루틴 만들기: 매일 밤 캘린더에 내일 할 일을 미리 등록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를 위임하거나 조정하는 루틴을 통해 막막함을 줄였다.

조직 차원의 지원과 결과

엔지니어링 파운데이션 팀은 Go 언어 온보딩 문서와 라이브러리 코드를 제공했으며, 스쿼드는 하조은이 서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하고 신뢰를 보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하조은은 스케이트보드 보호장비를 착용한 것처럼 심리적 안정감을 얻어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테크 리드로서 자신감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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