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AI 전력 수요 엇갈려
UK departments at odds over energy demands of AI datacentres
·2026.04.26 20:41
영국 DSIT와 DESNZ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망을 크게 다르게 잡았다.
영국 정부 부처 간에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망이 크게 엇갈렸다.
- DSIT는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가 최소 6GW의 전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봤다.
- 반면 DESNZ는 전체 commercial services 부문의 전력 사용 증가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28MW로 잡아, DSIT 전망보다 10분의 1 이하 수준이었다.
- 이 불일치는 영국의 탄소예산, 넷제로 계획, AI 인프라 확대가 서로 맞물리며 현실적인 전력 수급 추정이 부족하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또한 DSIT는 compute roadmap 부속 문서에서 AI compute의 10년 누적 배출량을 기존 0.025만~0.142MtCO₂에서 34~123MtCO₂로 수정했다. 이는 영국 10년 총배출량의 0.9~3.4% 수준으로, 기존 수치보다 100배 이상 커진 셈이다.
DESNZ는 datacentre 배출이 자사 모델에 반영돼 있으며 carbon budget 7에도 포함된다고 밝혔고, AI Energy Council이 데이터센터용 청정전력 투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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