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nch HN: Twill.ai (YC S25) - 클라우드 에이전트로 PR 받기
·2026.04.11 01:22
핵심 내용
Twill.ai는 Claude Code·Codex를 클라우드 샌드박스에 올려 PR까지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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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와 Codex 같은 코딩 CLI를 각 작업마다 격리된 클라우드 샌드박스에서 돌린다. Slack, GitHub, Linear, 웹앱, CLI로 일을 넘기면 결과로 PR, 리뷰, 진단, 또는 추가 질문을 돌려주고, 사용자가 입력해야 할 순간에는 다시 호출한다.
로컬 실행의 한계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 병렬성: Docker 설정이나 인프라 파일을 동시에 만지는 작업은 로컬에서 충돌과 포트 재배치 문제로 확장되기 어렵다.
- 지속성: 노트북을 닫으면 에이전트도 멈추기 때문에, 밤새 여러 작업을 맡겨 두고 아침에 PR을 받는 흐름이 안 된다.
- 신뢰성: 자율 에이전트에게 로컬 파일시스템과 프로세스 전체 권한을 주는 대신, 작업별 샌드박스가 더 안전하다고 본다.
초기 제품은 "작업을 설명하면 PR이 돌아오는" 단방향 위임이었고, 이후 멀티플레이어 기능으로 팀 전체가 같은 에이전트와 각자 스레드로 대화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메모리를 붙여 "lib/log.ts의 기존 로거를 써라, console.log는 쓰지 마라" 같은 규칙을 다음 작업에도 유지하고, 자동화로 크론과 CI 장애 같은 이벤트 트리거까지 확장했다.
경쟁이 치열한 영역이지만, 팀은 직접 하우스를 짓기보다 랩이 만든 네이티브 CLI를 클라우드에서 재사용하는 전략을 택한다. Labs가 자기 하네스에 계속 RL을 쏟아붓기 때문에, 그 CLI를 그대로 쓰는 쪽이 시간이 갈수록 더 강해진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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