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AI 엔지니어, 선형 문자 A 해독 성공 주장

·2026.06.22 09:00

독학 AI 엔지니어 톰 디 미노가 100년 넘게 미해결 과제였던 미노아 문명 '선형 문자 A'를 해독했다고 주장했다.

독학으로 AI 엔지니어가 된 **톰 디 미노(Tom Di Mino)**가 100년 넘게 언어학계의 난제로 남아있던 미노아 문명의 **선형 문자 A(Linear A)**를 해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그의 주장은 럿거스 및 캠브리지 대학교 언어학 전문가들의 검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디 미노는 선형 문자 A가 성경 속 히브리어, 아랍어, 아람어의 조상 격인 멸종된 셈어(Semitic language) 계열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7년간 선형 문자 A를 연구해 왔으며, 올해 5월 22일 결정적인 통찰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독의 핵심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선형 문자 B(Linear B)**와 공유하는 60개의 음절 기호를 기반으로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 특정 성소에서 발견된 기도문 형식의 비문에서 반복되는 동사 어근을 찾아냈습니다.
  • 선형 문자 A에만 존재하는 기호인 'na'를 활용해, '거주하다'라는 뜻의 어근 'nawaya'를 도출해냈습니다.

만약 그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1952년 마이클 벤트리스가 선형 문자 B를 해독했을 때와 맞먹는 언어학계의 거대한 사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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