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똑똑하지 않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2026.07.03 08:02
얀 르쿤이 설립한 AMI Labs가 LLM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AI 아키텍처 JEPA를 개발 중이다.
메타의 전 수석 AI 과학자인 Yann LeCun이 설립한 AMI Labs가 기존 LLM(ChatGPT, Claude, Gemini 등)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르쿤은 현재의 LLM이 통계적 패턴을 기반으로 지식을 축적하고 재현할 뿐, 물리적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나 추론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로봇 공학 분야에서 LLM은 실제 환경의 복잡한 변수를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AMI Labs가 주력하는 기술은 **JEPA(Joint Embedding Predictive Architecture)**입니다.
- JEPA의 특징: 세계에 대한 **추상화(Abstractions)**를 생성하여 행동의 결과를 예측함
- 작동 원리: 불필요한 정보를 필터링하여 유용한 정보만을 남김으로써 물리적 현실을 이해하도록 설계됨
- 목표: 단순한 텍스트 생성을 넘어,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복잡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지능 구현
AMI Labs는 최근 Nvidia와 Jeff Bezos의 펀드 등으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 이상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차세대 AI 아키텍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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