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5 가격 인상, 실제 비용은?
·2026.05.05 09:00
OpenRouter 분석에서 GPT-5.5 실제 비용은 GPT-5.4 대비 49~92% 상승했다.
OpenRouter는 GPT-5.4를 주력 모델로 쓰다가 GPT-5.5로 옮긴 전환 사용자 집단을 골라 실제 비용을 비교했다. 두 모델은 같은 tokenizer family를 써서 tokenizer 차이는 따로 통제하지 않았고, OpenAI가 밝힌 것처럼 5.5는 더 짧은 completion을 내는 경향이 있었다. 입력 토큰은 $2.50/M → $5.00/M, 출력 토큰은 $15/M → $30/M로 2배 올랐다.
응답 길이는 프롬프트 크기에 따라 달랐다. 10K 토큰 이상에서는 GPT-5.5가 19~34% 더 짧았지만, 2K~10K 구간에서는 오히려 52% 더 길었다. 2K 미만에서는 두 모델의 길이가 거의 같았다.
OpenRouter의 자체 토큰 집계를 기준으로 환산한 평균 비용은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 < 2K: $4.89 → $9.37, +92%
- 2K~10K: $2.25 → $3.81, +69%
- 10K~25K: $1.42 → $2.15, +51%
- 25K~50K: $1.02 → $1.65, +62%
- 50K~128K: $0.74 → $1.10, +49%
- 128K+: $0.71 → $1.31, +85%
분석은 텍스트 전용의 취소되지 않은 요청만 포함했으며, GPT-5.4는 2026년 4월 21~23일, GPT-5.5는 2026년 4월 25~28일 데이터를 사용했다. 이미지·파일·오디오·비디오 요청과 0토큰 요청은 제외했고, GPT-5.5 출시일도 뺐다.
이 요약은 원문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션입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과 맥락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요약 오류,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은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