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winclipshot: Windows Terminal에서 Ctrl+V로 스크린샷을 붙여넣을 수 있게 해주는 도구
·2026.04.13 10:36
핵심 내용
Windows Terminal의 이미지 붙여넣기 한계를 우회하는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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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Windows에서 Claude Code를 쓸 때 쓰던 방식을 정리해, 주변 요청을 받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핵심 문제는 Windows Terminal이 클립보드의 이미지 데이터를 그대로 처리하지 못해, Ctrl+V로 스크린샷을 붙여넣을 수 없다는 점이다.
winclipshot은 클립보드 변경 이벤트를 구독하다가 새 이미지가 들어오면 현재 포커스된 창을 확인한다.
- 터미널(Windows Terminal, cmd, PowerShell, Alacritty, WezTerm 등)이면 이미지를 PNG 파일로 저장하고, 클립보드를 그 파일 경로로 바꾼다.
- Slack, Chrome, Word 같은 일반 앱이면 이미지를 그대로 둬서 평소처럼 붙여넣을 수 있다.
동작 방식은 이벤트 기반이라 CPU 사용량이 거의 없고, 메모리는 약 15MB 수준이라고 소개한다.
추가로 다음과 같은 사용성을 제공한다.
- Win+Shift+S 같은 글로벌 핫키는 건드리지 않음
- 프로그램을 끄면 원래 클립보드 동작으로 즉시 복귀
- Chrome에서 캡처한 뒤 터미널로 옮겨 붙여넣는 흐름도 지원
- 비터미널에서 들어온 이미지는 60초 pending 상태로 두었다가, 사용자가 터미널로 포커스를 옮기면 변환
-bench,-out,-terminals,-pending,-v같은 옵션 제공
Claude Code는 Ctrl+V 또는 Alt+V로 스크린샷 붙여넣기를 지원하지만, 간헐적으로 실패할 수 있고 다른 CLI나 TUI에서는 같은 방식이 아예 없을 수 있다. 이 도구는 그런 환경에서도 "스크린샷 → Ctrl+V" 흐름으로 맞추려는 실용적 워크어라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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