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법률 전문가를 위한 맞춤형 모델 구축

·2024.04.02 09:00

Harvey가 OpenAI와 협력하여 방대한 판례 데이터를 학습한 법률 전문가용 맞춤형 모델을 개발했다.

HarveyOpenAI와 협력하여 법률 전문가를 위한 맞춤형 판례 모델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법률, 세무, 금융 분야 전문가를 위한 보안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최근 Series B 펀딩에서 8,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7억 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존의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나 단순 fine-tuning 방식은 복잡하고 개방적인 법률 연구 사례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Harvey는 base 모델에 새로운 지식과 추론 방식을 주입하기 위해 OpenAI와 협력하여 약 100억 토큰 규모의 판례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테스트 결과, 대형 로펌 변호사들의 **97%**가 GPT-4보다 Harvey의 맞춤형 모델을 선호했다. 이 모델은 더 상세하고 완성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며, 모든 문장이 인용된 판례에 의해 뒷받침되어 hallucination(환각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Harvey는 향후 이 모델을 활용해 서면 작성 및 법률 검토를 돕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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