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LG AI 연구원, 차세대 암 진단 AI 모델 'EXAONE Path 2.0' 공개

·2026.07.16 09:00

LG AI연구원이 병리 이미지 분석을 통해 유전자 변이를 초고속으로 예측하는 EXAONE Path 2.0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이 차세대 암 진단 AI 모델인 EXAONE Path 2.0을 연구용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정밀의료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병리 이미지를 패치 단위부터 전체 슬라이드 수준까지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 기술은 AI 분석의 정확도를 저해하는 '특징 붕괴(Feature Collapse)' 문제를 해결하여, 유전자 변이 예측 정확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 간의 관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높은 신뢰도와 속도를 제공합니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검사 시간 단축: 기존 2주 이상 소요되던 유전자 검사 시간을 단 몇 초 이내로 단축했습니다.
  • 멀티모달 학습: RNA 유전 정보와 병리 이미지가 매칭된 1만 장 이상의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했습니다.
  • 정밀 의료 구현: 고가의 RNA 검사 없이도 조직 이미지만으로 유전자 발현 예측 및 표적 치료제 추천이 가능합니다.

LG AI연구원은 이번 공개를 통해 AI 기술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고, 암을 넘어 다양한 질환의 진단, 예후 예측, 치료 반응 분석 등으로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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