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OpenSquilla, 토큰 비용 줄이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공개

·2026.05.15 09:00

OpenSquilla가 토큰 비용을 줄이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런타임을 공개했다.

OpenSquilla가 v0.1.0 자가 호스팅 가능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런타임을 공개했다. 핵심 목표는 에이전트가 불필요하게 쓰는 토큰을 줄여 장기 작업의 비용 상한을 낮추는 것이다.

로컬 테스트에서는 세 개의 프롬프트가 총 279,762 tokens를 처리했고, 세션 비용은 $0.0094였다. 이 가운데 222,848 tokens가 cache로 처리돼 입력 토큰의 약 **80%**를 재사용했다. routing classifier는 각 요청의 gate 결정을 기록했고, Windows에서는 sandbox가 no-op로 동작하지만 Linux production에서는 syscall-level isolation을 제공한다.

비용 절감은 여러 계층의 routing으로 구현한다.

  • ML classifier가 message length, code block, keyword pattern, embedding feature를 함께 써 요청 복잡도를 판별한다.
  • 단순 요청은 더 저렴한 model로 보내고, 가벼운 작업에서는 deep reasoning을 끈다.
  • skills는 전체 컨텍스트에 넣지 않고 on-demand로 로드한다.
  • 자체 benchmark 기준 고정 단일 모델 구성 대비 60~80% 토큰 지출 절감이 가능하다.
  • quota hooks와 호출별 비용 추적으로 초과 지출을 감지하고 차단한다.

메모리는 4단계 cognitive architecture로 나뉜다. Working memory는 현재 task를, Episodic memory는 세션 간 경험과 인과관계를, Semantic memory는 영속적 사실과 규칙을, Raw memory는 감사와 재학습용 원본을 맡는다.

Retrieval은 vector-semantic search와 BM25 full-text search를 병렬로 돌리고, embeddings는 bundled ONNX inference로 로컬 처리한다. 자주 참조되는 항목은 hot memory로 승격되고, 오래된 기억은 temporal decay로 희석되며, 24시간마다 Memory Dream Consolidation이 흩어진 메모리를 더 밀도 높은 지식으로 재정리한다.

보안은 Docker 래퍼 대신 syscall-level isolation을 쓴다. 정책은 standard, strict, locked의 3단계이며, Bubblewrap on Linux와 Seatbelt on macOS로 파일시스템 접근을 분리한다. 연속 3회 거절 시 denial ledger가 에이전트를 멈추고, prompt injection 방지를 위해 skill metadata와 tool result를 XML-escaping한다.

아키텍처는 약 100줄짜리 core orchestrator를 중심으로 한 microkernel이다. provider, memory backend, channel adapter, tool integration은 모두 플러그인으로 붙고, 플러그인은 base class나 manifest 없이 5줄짜리 duck-typed class로 작성할 수 있다. Slack, Discord, Telegram, MS Teams, Matrix 등 10개가 넘는 채널을 지원하며, 배포본은 Apache-2.0Python 3.12+ 기반으로 GitHub에서 self-hosting할 수 있다. 팀은 출시와 함께 10M Token Bill Challenge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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