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에이전트 리더보드 공개
The Open Agent Leaderboard
·2026.05.18 23:12
허깅페이스가 에이전트 시스템의 성능과 비용을 함께 비교하는 리더보드를 공개했다.
모델이 아닌 에이전트 시스템 전체를 비교하는 Open Agent Leaderboard가 공개됐다. 성능과 함께 비용도 공개해, 실제 배포에서 어떤 조합이 가치 있는지 판단하게 한다.
평가는 SWE-Bench Verified, BrowseComp+, AppWorld, tau2-Bench Airline & Retail, tau2-Bench Telecom 등 서로 다른 성격의 과제를 하나의 공통 프로토콜로 묶어 진행했다. 각 벤치마크를 task / context / actions 구조로 표준화해, 기존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에이전트별 결과를 직접 비교할 수 있게 했다.
핵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같은 모델이라도 에이전트 설계가 달라지면 점수와 비용이 크게 달랐다.
- 상위 3개 조합은 같은 모델을 썼지만, 에이전트 구현 차이로 결과가 갈렸다.
- 일반용 에이전트가 일부 과제에서는 특화 시스템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과를 냈다.
- 실패한 실행은 성공한 실행보다 20~54% 더 비쌌고, 도구 후보를 좁히는
tool shortlisting은 모든 모델에서 성능을 끌어올렸다.
현재 리더보드는 DeepSeek V3.2와 Kimi K2.5를 포함해 총 5개 모델, 5개 에이전트, 6개 벤치마크로 확장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폐쇄형 최상위 모델보다 평균 18~29포인트 낮고, Exgentic 프레임워크와 결과 데이터셋, 논문이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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