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모든 에이전트에 필요한 컴퓨터 사용 검증 스킬

·2026.08.05 09:00

핵심 내용

컴퓨터·브라우저 사용을 에이전트에 연결해 버그 재현과 기능 검증을 자동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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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팩토리의 에이전트에 컴퓨터·브라우저 사용 기능을 연결해 버그를 재현하고 수정 사항과 신규 기능을 검증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컴퓨터 사용은 독립 에이전트보다 triage, 구현, 코드 리뷰 단계에 제공하는 기능으로 활용할 때 가치가 크다.

새로운 verify-behavior 스킬은 데스크톱·모바일 네이티브 앱에는 computer use를, 웹앱에는 browser use를 사용하도록 구분한다. 검증 결과는 영상으로 캡처하는 것을 우선하며, 필요할 경우 스크린샷으로 대체한다.

스킬은 다음 두 가지 모드로 동작한다.

  • reproduce: 보고된 버그가 실제로 발생하는지 재현한다.
  • verify: 수정된 동작이나 새로운 기능이 요구사항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컴퓨터 사용은 세 단계에서 활용된다.

  • triage: 수정에 앞서 버그를 재현한다.
  • implementation: 수정 사항과 스펙에 따른 신규 기능을 검증한다.
  • review: 코드가 예상 동작을 구현했다는 근거를 영상이나 캡처로 제공한다.

특히 순수 UI 변경처럼 위험도가 낮은 작업에서는 실제 사용자 관점의 동작을 보여주는 영상이 코드 리뷰 부담을 줄이고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에이전트가 구현 단계마다 실행 결과를 확인하고 스펙과 비교한 뒤, 만족할 때까지 자체적으로 수정하는 디버깅 루프도 만들 수 있다.

이 방식은 상세한 PRODUCT.md를 사용하는 spec-driven development와 잘 맞지만, computer use를 반복 실행하면 비용이 커질 수 있어 사용량 관리가 필요하다. 구현은 오픈소스 cloud-factory-dem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px skills add warpdotdev-demos/cloud-factory-demo --skill oz-cloud-factory-demo 명령으로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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