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를 개발하지 않고 조립하는 Amazon Bedrock AgentCore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핵심 내용
Amazon Bedrock AgentCore로 검증된 부품을 조립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를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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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Bedrock AgentCore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은 에이전트를 매번 새로 개발하는 대신, 검증된 부품을 조립해 배포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엔지니어는 웹 UI에서 Context Boundary, Gateway, Delegation을 구성하고, 완성된 에이전트를 재사용 가능한 카드(Card)로 등록한다.
Context Boundary는 에이전트의 역할과 책임 범위를 정의하고, Gateway는 CloudWatch·EKS·교차 계정 조회 등 운영 도구를 묶어 MCP(Model Context Protocol) 인터페이스로 노출한다. 복잡한 작업은 Supervisor 에이전트가 하위 도메인 에이전트에 위임한다.
플랫폼은 다음 네 개 레이어로 구성된다.
- Presentation Layer: CloudFront와 Next.js 14 UI, VPC Origin을 통한 프라이빗 ALB 연결, Cognito JWT 인증
- Control Plane: ECS Fargate 기반 FastAPI로 카드 CRUD, AgentCore 연동, 세션 관리, 관측성 쿼리 담당
- Agent Runtime: Strands SDK 컨테이너를 Bedrock AgentCore의 관리형 런타임에서 실행
- Tool Layer: boto3·AWS CLI 기반 Lambda 함수를 Gateway로 묶어 MCP 도구로 제공
에이전트 카드는 Playground에서 테스트하거나 Design 화면에서 다시 조립할 수 있다. Deploy 버튼을 누르면 Control Plane이 사전 빌드된 베이스 이미지 URI로 AgentCore Runtime을 생성하고, AgentCore가 ECR 이미지를 가져와 실행하므로 엔지니어가 컨테이너나 서버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다.
메타데이터와 인시던트는 DynamoDB, 보고서는 S3에 저장하며, CloudWatch 알람은 EventBridge를 거쳐 자동 인시던트 대응으로 이어진다. 전체 인프라는 Terraform 8개 모듈로 코드화돼 약 70개 리소스를 한 번의 terraform apply로 생성할 수 있다.
현재 카드 레지스트리와 일부 플랫폼 기능은 직접 구현됐지만, 이후 AgentCore의 관리형 Agent Registry 등으로 대체해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핵심은 개인이 만든 도구를 조직 단위의 공유·재사용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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