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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DR] kt cloud 재해 복구 설계: Multi-AZ와 Multi-Region

·2026.05.20 17:31

kt cloud는 Multi-AZ를 가용성 기본 구조, Multi-Region을 DR 전략으로 설명했다.

Multi-AZ는 하나의 Region 안에서 여러 **Availability Zone(AZ)**에 서비스를 분산하는 기본 가용성 구조다. 같은 Region 내 지연이 몇 밀리초 이하로 짧아 일부 서비스는 동기 복제동기 커밋으로 RPO 0에 가까운 수준을 노릴 수 있다.

반면 Multi-Region은 Region 전체 장애를 대비하는 DR 전략이다. Region 간 지연이 수십~수백 ms라 대체로 비동기 복제를 사용하며, 장애 시 미복제 데이터가 남을 수 있고 두 Region이 동시에 쓰기 작업을 하면 충돌 해결 설계가 필요하다.

실제 설계에서는 인프라보다 운영이 더 중요하다. DNS TTL과 캐시 때문에 트래픽 전환이 즉시 이뤄지지 않을 수 있어 Global Load Balancer나 별도 전환 절차가 필요하다.

  • 세션은 특정 Region에 묶지 말고 분산 캐시나 글로벌 스토리지로 옮겨야 한다.
  • 복제 전략은 주문 같은 핵심 트랜잭션과 로그·분석 데이터를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
  • 운영 방식은 보통 Active-PassiveWarm Standby로 수렴한다.

전자상거래는 보통 Multi-AZ를 기본으로 두고 다른 Region에 Warm Standby를 둔다. 금융은 데이터 무결성을 우선해 Active-Passive Multi-Region을 쓰고, 글로벌 SaaS는 Geo-Partition으로 지역별 지연과 장애 대응을 함께 맞춘다. kt cloud는 Next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이런 가용성·DR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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