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Kit을 활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 개발 중 겪은 시행착오
·2025.02.04 19:00
카카오페이가 MapKit을 활용해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며 겪은 SDK 선정 기준과 Geocoding 최적화 방안을 공유한다.
카카오페이는 2024년 MapKit 프레임워크를 도입해 실시간 위치 기반 서비스인 ‘포춘레이더’와 ‘내 주변 혜택’을 출시했다. SDK 선정 과정에서는 비용 효율성과 한글 지원 여부를 최우선으로 검토했다.
네이버 지도, 카카오 지도, MapBox는 높은 트래픽 발생 시 과금 가능성이 높았고, OSM은 한글 폰트가 깨지는 시각적 문제가 있었다. 최종적으로 비용 부담이 없고 한글 지원이 안정적이며, 애플의 First Party Library로서 외부 의존성을 줄일 수 있는 MapKit을 선택했다.
위치 정보를 주소로 변환하는 Geocoding 구현에는 CoreLocation 프레임워크의 CLGeocoder를 사용한다. 이때 단시간에 반복적인 요청을 보낼 경우 발생하는 Throttling 에러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전 호출 시점으로부터 1분 이상 경과했거나, 사용자의 위치가 1km 이상 이동했을 때만 Reverse Geocoding을 수행하도록 로직을 설계하여 API 호출 제한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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