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인프라를 탈피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한 과정
·2026.01.20 11:45
토스페이먼츠가 레거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자 **OpenStack**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했다.
토스페이먼츠는 20년 넘게 운영된 PG 사업을 인수하며 심각한 레거시 인프라 문제를 마주했다. 특히 네트워크 라우팅이 장비가 아닌 서버에서 직접 처리되는 구조로 인해, 특정 서버에는 1,997개에 달하는 라우팅 정보가 담겨 있어 관리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초기에는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신규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비용 증가와 환율 변동, 그리고 온프레미스 환경과의 DR(Disaster Recovery) 구성 및 제어권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OpenStack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이를 퍼블릭 클라우드와 Active-Active로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음 세 가지 핵심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 애자일한 인프라: 빠른 제품 개발 속도 지원
- 유연성: VM, 컨테이너, Kubernetes 등 다양한 요구사항 대응
- 오픈소스 기반: 기술 내재화 및 비용 절감을 위해 OpenStack 채택
운영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팀의 헌신을 통해 프로덕션 레벨의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갔다.
이 요약은 원문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션입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과 맥락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요약 오류,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은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