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데브시스터즈 엔지니어링 데이: Infra/SRE 돌아보기

·2025.04.03 09:00

데브시스터즈가 Infra/SRE 운영 원칙, Kubernetes 표준화, 배포 시스템을 공유했다.

2025년 2월 13일 열린 데브시스터즈 엔지니어링 데이 - Infra/SRE에서는 대규모 게임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기술적 문제와 해결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는 게임업계는 물론 하드웨어 제조사 등 다양한 업계 참가자들과의 교류 속에 진행됐고, 발표와 네트워킹 세션을 함께 이어갔다.

발표 1에서는 장애 대응 원칙과 방법을 다뤘다. 서비스 장애를 어떻게 정의할지부터 시작해, 데브시스터즈 전 개발팀에 공통으로 적용하는 대응 원칙, 알람 티어링 권장 체계, 그리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대응 방식을 설명했다.

발표와 함께 관련 기술 블로그 포스팅도 QR 코드로 소개했다.

발표 2에서는 Dalgona라는 이름으로 Kubernetes 인프라 표준화 여정을 공유했다. 클러스터 수가 늘면서 권한 관리가 어려워지고 유지보수 비용이 커졌으며, 중앙 인프라 조직이 Classic Load Balancer(ELB) 에서 Global Accelerator(GA)Network Load Balancer(NLB) 로 옮겨간 노하우도 조직 전체에 잘 전파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사 Kubernetes 클러스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인프라 형상을 표준화했고, 그 과정의 고민과 함께 앞으로의 platform engineering 방향도 제시했다.

발표 3에서는 게임팀이 중앙 인프라 조직의 도움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배포 시스템을 Argo Workflow 기반으로 구축한 과정을 소개했다. 기존 배포 툴은 도커 이미지 태그가 고정돼 있고 서버팀이 환경 변수를 직접 바꾸기 어려워 중앙 지원이 필수였으며, 차트 설치 한 단계로만 배포가 가능해 Hook 수준의 제한적인 분리밖에 할 수 없었다.

이런 한계를 바탕으로 데브시스터즈는 자체 배포 시스템 플랑을 만들었고, 기획자와 서버 개발자가 더 독립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데브시스터즈는 Infra/SRE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링 데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며, 채용도 함께 안내했다.

이 요약은 원문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션입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과 맥락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요약 오류,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은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