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SK플래닛, DTS 광섬유 센서에 AI 접목해 산업 현장 안전관리 상용화

·2023.08.21 09:00

핵심 내용

SK플래닛이 광섬유 기반 DTS 기술에 자체 AI를 결합해 파이프라인 누출 및 화재 감지 등 산업 안전관리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1 / 5

자세히 보기

SK플래닛은 DTS(Distributed Temperature Sensor) 기술에 자체 개발한 AI를 접목해 화학, 정유, 제조, 철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안전관리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DTS는 광섬유 케이블 자체를 센서로 활용하여 최대 50km 길이의 구간을 미터 간격으로 실시간 온도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DTS 기술의 작동 원리와 구조

DTS는 광섬유에 레이저 빛을 주입하고, 굴절률 변화에 따른 빛의 속도 변화를 감지해 주변 온도를 측정한다. 시스템은 DTS 인트로게이터, 광케이블 센서, SK Planet RB Insight, AI Cloud로 구성된다. 인트로게이터가 최대 50km 구간의 데이터를 분석하면, RB Insight는 이를 기반으로 이상 탐지(Anomaly Detection)를 수행하고 AI Cloud는 모델링 및 업데이트를 담당한다.

주요 상용 적용 사례

AI 기반 DTS 기술은 기존 육안 검사나 스팟 단위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시간 전수 검사를 가능하게 한다.

  • 파이프라인 누출 감지: 오일 및 가스 플랜트의 복잡한 파이프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누출(Leak) 및 온도 이상을 감지해 사고를 방지한다.
  • 터널 및 지하공동구 화재 감지: 수 km에 달하는 장거리 인프라에서 미터 단위의 온도 변화를 포착하여 화재를 조기에 탐지한다.
  • 고열 시설 모니터링: 반응기(Reactor)나 용광로(Furnace)의 내화 재료 등 초고열 구조물의 부위별 온도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안전성을 확보한다.

시사점 및 특징

이 솔루션은 대규모 시설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잠재적 문제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유해 전파나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기술로, 국가 시설물 및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수 있다.

이 한국어 요약은 AI가 자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문의 주장과 맥락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AI 처리 방식을 확인하거나, 요약 오류와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을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