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주도 개발 실천기: Google이 인정한 ‘좋은 URL’ 99% 달성 여정
·2025.11.04 17:24
서버·클라이언트 최적화로 GSC의 좋은 URL 비율을 99%까지 끌어올렸다.
SEO 주도 개발을 개발 목표로 삼고 Google Search Console(GSC) 과 Core Web Vitals를 꾸준히 관찰하며, 느린 URL을 하나씩 제거해 **좋은 URL 99%**를 달성했다.
초반에는 번역키 데이터가 HTML 용량의 **90%**를 차지해 병목이 컸지만, 이를 제거하면서 HTML 용량 66% 감소, 서버 latency 16% 개선, FCP 10% 개선, LCP 21% 개선을 이뤘다.
이후에도 병목은 계속 정리됐다.
- 로그인 사용자 첫 요청의 느림은 세션 테이블 인덱스 추가로 해결해 TTFB 70% 개선
- SSR에서의 API 호출은 Promise.all 등으로 병렬화해 TTFB 20% 개선
- 외부로 나가던 Public API 호출은 Internal API로 전환해 API latency 32% 감소
- 앞단에 CloudFront를 도입하고 HTTP/3를 적용해 LCP 10%, **FCP 7%**를 더 줄임
2025년 1월 말에는 일부 페이지 로직을 Client Side에서 SSR로 옮기면서 모바일에서만 약 10만 개 URL이 ‘좋은 URL’로 전환됐고, **2025년 2월 모바일 99%**를 달성했다. 남은 과제는 데스크톱의 개선이 필요한 URL 4만여 개였고, 여기에 3rd-party 라이브러리 번들 최적화와 CLS 개선을 적용해 _app.js 759KB → 489KB(35% 감소), 데스크톱 상세 페이지의 CLS 0.1 미만 달성까지 마무리했다.
결국 성과의 핵심은 숫자 자체보다, 느린 원인을 데이터로 찾고 동료들과 설득·협업하며 서버와 브라우저 양쪽을 동시에 개선한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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