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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Ultrafast' 출시 몇 주 전 Cerebras 지분 4.2%를 단돈 100달러에 확보

·2026.08.17 09:00

핵심 내용

OpenAI가 Cerebras 지분 4.2%를 확보한 직후, Cerebras 하드웨어를 활용한 초고속 서비스 'Ultrafast'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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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는 지난 7월, Cerebras의 워런트를 행사하여 지분 **4.22%**를 확보했다. 행사 비용은 약 100달러에 불과했으나, 8월 13일 기준 Cerebras의 주가를 적용한 이 지분의 추정 가치는 약 23억 달러에 달한다.

이후 OpenAI는 GPT-5.6 Sol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 티어인 Ultrafast를 공개했다. Ultrafast는 Cerebras의 **웨이퍼 스케일 시스템(WSS)**을 활용하며, 초당 최대 750개의 출력 토큰을 생성해 기존 Standard 티어보다 최대 14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컴퓨팅 용량 확보에 있다. OpenAI는 2028년까지 750MW의 추론 용량을 단계적으로 구매하기로 약정했으며, 2030년까지 추가로 1.25GW를 확보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Cerebras의 웨이퍼 크기 칩은 44GB SRAM을 탑재하여 모델 가중치를 칩 내부에 유지함으로써 데이터 이동 병목을 줄이고 속도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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