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의 인증은 어떻게 달라져 왔을까요?
핵심 내용
당근이 SMS 인증부터 본인인증, SSO, 글로벌 대응까지 인증 체계를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정리했다.
자세히 보기
당근의 Identity Service Team은 서비스 성장에 맞춰 인증 방식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다. 초기에는 SMS 인증을 통해 전화번호 점유를 확인하는 최소한의 인증으로 가입 문턱을 낮췄으나, 번호 변경이나 기기 교체 시 계정 복구 어려움과 대량 사기 계정 생성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인증(CI 확인)**을 도입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강제 적용하되, 기존 사용자에게는 사주 서비스 등 본인 확인이 필요한 기능을 접점으로 자연스럽게 인증을 유도해 확산시켰다. 이를 통해 계정 복구 난이도가 낮아지고 사기 방지 효과도 얻었다.
앱 외 PC 및 웹 환경 지원이 필요해지자 OAuth 2.0/OIDC 표준 기반의 통합 인증 도메인(accounts.daangn.com)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부동산, 중고차 등 다양한 서브 서비스에서 동일한 보안 수준과 인증 경험을 제공하며, 당근 SSO를 통해 외부 서비스 연동도 가능해졌다.
글로벌 시장(북미, 일본) 진출 시에는 현지 사용성 차이를 반영해 소셜 로그인(LINE, Google, Apple 등)을 도입했다. 또한 문자 인증 실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oice Call 인증을 추가했으며, SIM 기반 인증인 SNA도 실험했으나 전환율 상승이 검증되지 않아 배포를 보류했다.
이 한국어 요약은 AI가 자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문의 주장과 맥락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