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기어때에서 다시 만난 이유
핵심 내용
여기어때 팀장 빌리와 팀원 조시가 사내추천으로 재회하며 사내 AI 플랫폼 YAPP 개발에 합류한 과정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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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는 구성원이 직접 외부 인재를 추천하는 '사내추천' 제도를 통해 재능 있는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Intelligence Platform팀 팀장 빌리와 팀원 조시가 이 제도를 통해 다시 함께하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빌리는 이전 직장인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조시와 2~3년간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조시는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었으며, 빌리는 조시의 주도적인 성격이 여기어때의 조직문화와 잘 맞을 것이라 판단해 추천을 결정했다.
조시는 입사하자마자 사내 AI 어시스턴트인 YAPP 개발에 합류했다. YAPP은 슬랙 기반 데이터 조회 봇으로 시작해, 현재는 MCP 및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한 사내 AI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조시는 YAPP의 응답 품질과 안정성 향상에 주력하며 입사 초기부터 빠르게 성과를 냈다.
조시는 여기어때의 '더 해봐라' 문화에 매료되었다. 이전 직장들이 신규 기술 도입에 보수적인 반면, 여기어때는 최신 AI 트렌드를 빠르게 도입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분위기가 강했다. 또한 전사적으로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점이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빌리는 조시가 시니어로서 팀을 리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고, 조시는 빌리의 명확한 피드백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신뢰하는 상태에서 시작했기에 신규 입사자보다 훨씬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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