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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웹 다크모드 구현 시 SSR 플리커 방지 및 CSS 변수 활용법 공유

·2021.11.18 09:00

핵심 내용

카카오페이지는 body 태그 클래스 제어와 CSS 변수로 다크모드를 구현하고, 렌더링 차단 스크립트로 플리커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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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다크모드 구현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최적화 방법을 공유했다. 단순한 시스템 설정 연동인 prefers-color-scheme 미디어 쿼리는 구버전 OS 미지원 및 앱 내 웹뷰 환경 대응의 한계가 있어 비추천 방식으로 분류했다.

대신 body 태그에 클래스를 부여하여 컬러모드를 제어하는 방식을 추천했다. 이 방법은 JavaScript로 DOM을 조작해 localStorage 저장값, 앱의 User-Agent 정보, 시스템 설정 등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다.

실제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이슈는 다음과 같다:

  • SSR 플리커 방지: CSR 환경에서 다크모드 적용 전 밝은 화면이 잠시 보이는 현상(FCP 단계)을 막기 위해, <body> 태그 직후에 렌더링 차단(render-blocking) 스크립트를 삽입해 컬러모드 판단을 선행한다.
  • CSS 변수 활용: 두 벌의 CSS를 작성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bg-color, --text-color 등 CSS 변수를 정의하고, body 클래스에 따라 변수 값을 변경해 스타일 일관성을 유지한다.

이 외에도 이미지 리소스의 모드별 대응 등 추가적인 고려 사항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 피로도를 낮추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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