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rCode, JS 코딩으로 Chrome 제어
BrowserCode: 정해진 동작 API 대신 자바스크립트를 작성해 실제 Chrome을 조작하는 브라우저 에이전트
핵심 내용
BrowserCode는 정해진 API 대신 자바스크립트 코드 작성으로 실제 Chrome을 제어하는 오픈소스 브라우저 에이전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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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er Use가 공개한 BrowserCode는 기존 브라우저 에이전트들이 제한된 도구 목록(클릭, 입력 등)에 의존하는 방식을 탈피해, 에이전트가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함으로써 실제 Chrome을 조작하는 터미널 기반 오픈소스 도구다.
이 도구는 OpenCode를 포크하고 Browser Harness의 타입스크립트 이식본을 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핵심 원시 기능인 browser_execute를 통해 Chrome DevTools Protocol(CDP)과 직접 통신한다. 세션 유지가 가능해 복잡한 웹 환경에서도 연속적인 탐색이 가능하며, 작성된 스크립트는 재사용 가능하도록 파일로 저장된다.
자체 벤치마크인 BU Bench 결과, Claude Opus 4.8이 89.5%로 가장 높은 성능을 보였고, 오픈소스 모델 중에서는 Kimi K3(86.0%)와 GLM 5.2(84.0%)가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GPT-5.6-luna 모델은 추론 강도(Reasoning Effort) 설정에 따라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나며, 비용 대비 효율 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설치는 curl 명령 한 줄로 가능하며, bcode 명령어를 통해 대화형(TUI) 또는 비대화형으로 실행할 수 있다. 현재 브라우저 탭 연결, 신규 프로필 생성, 원격 브라우저 실행 등 세 가지 방식으로 브라우저를 연결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Browser Use Cloud)를 통해 API 키로 원격 실행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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