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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자체 칩 개발 위해 구글 TPU 베테랑 Amir Salek 영입

·2026.08.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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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이 자체 실리콘 조직 구축을 위해 구글 TPU 사업부를 이끌었던 Amir Salek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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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은 자체 칩 개발을 위해 Amir Salek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Salek은 구글의 커스텀 칩 프로그램을 창립하고 Tensor Processing Unit(TPU) 사업을 총괄했던 인물로, 2022년까지 구글 TPU의 첫 7개 세대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구글에 합류하기 전 Nvidia에서 시스템 온 칩(SoC) 설계 조직을 설립하고 이끌었으며, USC(남가주대)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 및 컴퓨터 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2년 구글을 떠난 후 4년간 Cerberus Capital Management에서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로 활동하며 반도체 및 AI 분야에 투자해 왔다.

이번 영입으로 Salek은 Anthropic의 컴퓨트 팀에 합류해 팀 리더 James Bradbury에게 보고하게 된다. 이는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기업 내부에 반도체 조직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Anthropic이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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