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 라슨
·2026.04.10 14:58
핵심 내용
ALS 환자 델라 라슨이 **AI 보이스 뱅킹** 기술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보존하며 가족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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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진단을 받은 **델라 라슨(Della Larsen)**은 언어 능력을 상실하기 전, 미래의 손주들과 소통하기 위해 보이스 뱅킹(Voice Banking) 기술을 활용했다. 그녀는 30권의 동화책을 직접 읽어 녹음했으며, 각 책에는 QR 코드를 부착해 손주들이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ALS 치료 개발 연구소(ALS Therapy Development Institute)**는 그녀의 용기를 높이 평가하여 Mary Lou Krauseneck Courage & Love Award를 수여했다.
수상 소감 발표 당시, 라슨은 ElevenLabs의 Voice AI 기술이 탑재된 장치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장치는 Bridging Voice와 The Scott Morgan Foundation의 지원으로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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