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hub, 단백질 생물학의 월드 모델 공개
·2026.05.29 00:52
Biohub가 단백질 구조 예측과 설계를 위한 AI 기반 월드 모델을 공개했다.
Biohub가 단백질의 구조를 예측하고 새로운 단백질 결합체(binder)를 설계할 수 있는 과학적 엔진인 단백질 생물학 월드 모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생명체의 전 영역에 걸쳐 단백질을 매핑하고 그 기능을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공개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 ESMC: 약 28억 개의 서열을 학습하여 단백질의 접힘, 상호작용, 기능 규칙을 내재화한 최첨단 언어 모델.
- ESMFold2: ESMC의 서열 표현을 원자 단위의 3D 구조로 변환하는 설계 엔진. 암 및 면역학 관련 타겟에 대해 수개월이 걸리던 단백질 결합체 설계를 단 며칠 만에 완료하며 높은 친화도와 안정성을 입증했다.
- ESM Atlas: 68억 개의 단백질 서열과 11억 개의 예측 구조를 탐색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AI 단백질 데이터베이스.
이 모델은 기존 데이터베이스가 포착하지 못한 진화적 연결 고리를 찾아내며, 연구자들이 미지의 생물학적 영역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도구는 Biohub Platform을 통해 전 세계 연구 커뮤니티에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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