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분기 정책 요약
핵심 내용
미국 행정명령, G7 행동 강령, 영국 AI 안전 정상회의 등 2023년 4분기 주요 AI 정책 동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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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AI 정책 분야에서 세 가지 주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정부의 AI 행정명령(Executive Order), G7의 국제 행동 강령(International Code of Conduct), 그리고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린 **AI 안전 정상회의(AI Safety Summit)**와 **블레츨리 선언(Bletchley Declaration)**이 그것이다.
미국 행정명령은 1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프라이버시, 공정성, 편향성 및 파멸적 위험을 다룬다. 특히 **NIST(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를 통해 모델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개발,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SSDF) 확장, 생성형 AI를 위한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RMF) 개발 등을 지시했다. 또한 학술 연구자의 데이터 및 컴퓨팅 자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NAIRR(국가 AI 연구 리소스) 파일럿 프로젝트도 시작한다.
G7 국제 행동 강령은 히로시마 프로세스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화이트하우스의 자발적 AI 기업 약속을 기반으로 한다. 평가, 정보 공유, 거버넌스, 보안 절차 및 투명성 조치를 포함하여 AI 개발 및 배포 전 과정에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책임 있는 관행을 규정한다. 이는 프런티어 AI 기업들을 위한 국제적 모범 사례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영국에서 개최된 AI 안전 정상회의에는 28개국이 참여하여 프런티어 AI의 위험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블레츨리 선언을 발표했다. Anthropic의 CEO Dario Amodei는 Anthropic의 **책임 있는 스케일링 정책(Responsible Scaling Policy)**에 대해 발표하며, 이를 규제 접근 방식의 프로토타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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