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Apple Watch Ultra 4 공개
핵심 내용
Apple이 S11 칩과 50시간 배터리 수명을 갖춘 Apple Watch Ultra 4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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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Apple Watch Ultra 4를 공개하며, 새로운 S11 칩과 대폭 향상된 배터리 성능을 적용했다. 한국 출시 가격은 1,249,000원부터 시작하며, 9월 18일 정식 출시된다.
성능 및 배터리
S11 칩은 온디바이스 AI 처리와 건강 데이터 분석을 담당한다. 일상 사용 시 최대 50시간, 저전력 모드에서 최대 84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장시간 운동 모드에서는 최대 45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15분 충전으로 최대 1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건강 및 AI 기능
웨어러블 중 가장 정확한 심박수 측정을 목표로 하며, HRV(심박 변이) 측정 빈도를 최대 24배 높였다. 새로운 준비 상태(Readiness) 기능은 수면, 활동량 등을 분석해 0~10점의 점수와 회복 단계를 추천한다. watchOS 27과 함께 제공되는 Siri AI는 개인 맥락을 이해하며, 한국어 지원은 10월 중 예정되어 있다.
오디오 인텔리전스 및 디자인
내장 마이크와 S11 칩을 활용해 사이렌, 아기 울음소리 등을 인식하는 오디오 인텔리전스 기능을 도입했다. 모든 처리는 하드웨어 격리 구역인 Secure Exclave에서 이루어져 녹음이나 저장이 되지 않는다. 디자인은 내추럴 및 블랙 티타늄 케이스에 새로운 색상 밴드를 조합할 수 있으며, Hermès 모델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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