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기업용 생성형 AI 활용 사례 10가지

·2024.03.28 20:47

AI21은 기업용 생성형 AI를 위한 TSM 활용 사례 10가지를 제시했다.

AI21은 범용 모델보다 특정 업무에 맞춘 **Task-Specific Models(TSMs)**가 기업용 생성형 AI의 현실적인 진입점이라고 강조한다. TSM은 질문응답, 요약, 검색 같은 단일 작업에 최적화돼 있어, 커스텀 모델을 새로 학습하는 데 드는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더 빠른 응답과 높은 정확도를 노린다.

핵심 장점은 즉시 적용 가능성, 비용 절감, 정확도 향상, 낮은 지연시간이다. 내부 문서와 가드레일을 함께 쓰기 때문에 결과를 더 신뢰할 수 있고, 기업 워크플로에 바로 붙이기 쉽다고 설명한다.

Contextual Answers는 사내 문서에 근거한 Q&A를 제공한다.

  • 고객센터 챗봇: 기본 문의를 자동 처리해 상담 비용을 줄이고 24/7 응답을 제공한다.
  • 헬프데스크: 반복 티켓을 식별하고 내부 지식 기반 답변을 만든다.
  • Due diligence: RAG로 내부 문서와 재무 리서치를 함께 분석해 정보 수집을 빠르게 한다.
  • 제품 개발: 고객 피드백과 사용 데이터를 묶어 숨은 불만과 요구를 찾아낸다.

Summarization은 대량 문서를 짧은 요약으로 압축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

  • 컴플라이언스: 규정과 내부 문서를 요약해 핵심 리스크를 빨리 찾는다.
  • R&D: 약학 데이터베이스와 연구 논문을 압축해 검토 시간을 줄인다.
  • 계약 검토: 계약서의 핵심 조항을 추려내고 폼 입력에 필요한 문구를 뽑는다.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Text Editing TSM과 함께 법률 문서를 쉽게 풀어 부서 간 이해와 의사결정을 돕는다.

Semantic Search는 키워드 일치가 아니라 의미와 의도를 이해해 관련 결과를 돌려준다. 사내 문서를 기반으로 검색 정확도를 높이고, 마케팅팀은 검색 의도를 읽어 단계별 맞춤 콘텐츠를 제공해 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Contextual AnswersSemantic Search를 함께 쓰면 메일, 회의록, due diligence 자료 같은 사내 지식을 자연어 질문으로 찾는 Conversational Knowledge Management가 가능해진다. 결국 이 글은 기업이 거대한 범용 모델 대신 TSM으로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실제 업무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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