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프론트엔드 구축기: FSD 대신 폴더명 접두 기호로 구조화
핵심 내용
항공 프론트엔드 팀이 FSD 도입 대신 폴더명 접두 기호 규칙으로 파일 영향 범위를 관리하는 방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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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프론트엔드 구축기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FSD(Feature-Sliced Design) 도입을 보류하고 폴더명 접두 기호 규칙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한다. 기존에는 파일 이름만으로 영향 범위(팝업 전용, 화면 전체, 공용)를 파악하기 어려워 삭제 시 참조 확인이 번거롭고 중복 파일이 빈발했다.
폴더명 접두 기호 규칙
팀 내 합의 부족과 일정 압박으로 FSD 도입을 보류한 대신, 세 가지 단계의 접두 기호 규칙을 적용했다.
- shared/: 프로젝트 전체 공용 파일
- _이름/: 해당 계층 내 다수 파일 공용
- +이름/: 기호를 뗀 파일 전용(짝 폴더)
+ 접두어 폴더는 외부 import가 불가하므로 의존 방향이 자동으로 결정되며, 파일 삭제 시 폴더째 삭제 가능해 참조 검색이 불필요하다. 이 규칙은 재귀적으로 적용되어 깊이와 무관하게 기호의 의미가 동일하다.
구조적 특징과 한계
화면 내 _hooks, _ui, _widget, _server, _types 등 접두어 구조를 통해 국내선과 해외선 폴더 구조를 대칭으로 유지한다. 공유 범위 판단 기준은 '누가 쓰나'이며, 나만 쓰면 +, 해당 계층 다수 사용 시 _, 전체 공용은 shared로 구분해 판단 모호성을 줄였다.
다만, 이름 기반 짝 관계는 import나 lint로 검증이 불가해 파일명 변경 시 폴더명 미변경으로 짝이 깨질 수 있다. 39개 중 2개 불일치 사례가 발생했으나 기계적 검증 자동화는 미구축 상태다. FSD와의 우월성 비교는 없으며, 학습 비용을 6개 레이어에서 2개 기호로 축소해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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