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35% 더 먹는다
PSA for Max users, Opus 4.7 has a new tokenizer that uses up to 35% more tokens than 4.6. Explains a lot of the "why did my session die" posts today
·2026.04.17 09:43
핵심 내용
Opus 4.7의 새 tokenizer 때문에 같은 입력도 4.6보다 최대 35% 더 빨리 소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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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4.7에 새 tokenizer가 들어가면서, 같은 텍스트라도 4.6보다 약 1x~1.35x, 최대 35% 더 많은 토큰을 쓰게 된다.
그래서 4.6 기준으로 만들어 둔 컨텍스트 파일과 작업 습관을 그대로 쓰면, 체감보다 훨씬 빨리 세션이 소진된다. 최근 보이는 "한 번의 프롬프트로 세션이 죽었다"는 사례도 이 변화와 맞물려 있다는 설명이다.
직접 체감한 사용자는 Max 5x로 업그레이드한 뒤에도 평범한 작업만으로 한 작업 블록에서 **세션 사용률 100%**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작업 내용은 워크스페이스 정리, SOP 작성, 소규모 내부 웹앱, 마크다운 컨텍스트 파일 정리 수준이었다.
실제로 도움이 된 대응은 다음과 같다.
- 프로젝트 파일을 한 페이지 수준으로 줄이기
- 새 작업은 새 채팅으로 시작하기
- 같은 문서를 두 번 붙여넣지 않기
- 프롬프트를 먼저 메모장에 정리한 뒤 보내기
- "문서 전체를 다시 써줘"보다 diff나 특정 수정 요청으로 바꾸기
핵심은, Opus 4.7에서는 같은 작업량이라도 토큰 비용이 더 커졌으니 컨텍스트 관리와 요청 단위를 더 보수적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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