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미중 첫 AI 대화 개최

The U.S. and China are quietly talking AI guardrails—even as Trump publicly rejects them

·2026.09.26 05:17

핵심 내용

미중이 첫 AI 공식 대화를 갖고, 미국은 국가 안보 관련 AI 사고 통보 메커니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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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 분야 첫 공식 대화를 시작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이번 주 초 뉴욕에서 회동했으며, 이는 규제 문제를 둘러싼 공개적 이견에도 불구하고 외교적 관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외교적 입장

  • 미국 입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AI 규제 장치를 거부하며 문제를 "현재 상태 그대로" 두겠다고 밝혔고, 법무부를 현행 안전장치로 지목했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양국 간 국가 안보 관련 AI 사고 발생 시 통보하는 메커니즘을 제안했다.
  • 중국 입장: 시진핑 주석은 협력을 강조하며 양국이 "AI를 선한 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할 능력과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개발 과정이 인간의 통제 하에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업계의 압박

이번 외교적 움직임은 두 주요 미국 AI 기업 CEO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직접 호소한 뒤 나왔다. 이들은 AI를 글로벌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세계 각국 정부에 공통 규칙 수립을 촉구했다. 이는 백악관이 공개적으로는 개입을 자제하는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국제적 프레임워크 수립에 대한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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